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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디지털배너 광고의 경우 현재 다양한 관심사 타겟팅, 개인화된 유저 타겟팅에 맞춰 타겟화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매체플랫폼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dsp플랫폼의 경우 다양한 애드네트워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우리가 원하는 잠재고객이 위치한 네트워크에 배너를 게재하고 이를 통해 목표 전환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국내 DSP플랫폼으로는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가 가장 우선적으로 접할 수 있는 DSP플랫폼입니다.

미디어큐브의 경우 Brain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캠페인을 최적화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별, 연령, 위치, 사용기기, 관심사, 검색기록등 미디어큐브의 오디언스(Audience) 데이터를 통한 타겟팅 포퍼먼스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Brain알고리즘은 집행된 광고 데이터를 Brain 알고리즘에서 자동으로 학습하여 최적화된 캠페인 포퍼먼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제일기획 미디어큐브의 Brain알고리즘은 기존 배너광고들의 전통적인 타겟 기능인 리타겟팅(or 리마케팅) 시스템에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홈페이지 방문자와 배너광고를 클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타겟팅 유저 픽셀을 제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매 고려가 가능한 잠재고객을 타겟팅해줄 수 있는데요. Brain 알고리즘이 접목된 리타겟팅은 모수를 획득할 수록 더욱 정교해진 Goal 최적화 포퍼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지털 배너 광고의 경우 다양한 애드네트워크와 플랫폼 회사들이 있어 광고주의 업종, 전략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미디어큐브는 DSP플랫폼으로 통합된 배너 애드네트워크 전략을 펼치는데 있어 타 단일 디지털 배너 네트워크와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Brain analysis)

실제로 제일기획 미디어큐브 Brain 알고리즘을 활용한 리타겟팅 캠페인은 어떤 성과를 내고 있을까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위 통계는 지난 5월 한달간 리타겟팅을 주요 목적으로 활용된 Goal 최적화 캠페인의 운영 리포트입니다.

약 1,600건의 클릭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럼 해당 캠페인의 목표 성과는 어땠을까요? 애널리틱스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에서는 미디어큐브 추적태그 소스와 각 노출 네트워크 사이트 소스별로 나뉘어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단일 소스의 성과 리포트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3월

2015년 4월

2015년 5월

2016년 3월부터 미디어큐브 디지털배너를 통해 유입된 모수에서 발생된 모바일 전화 문의 현황입니다. 월별로 총 세션(총방문수)은 월별 전체 유입량에 따라 리타겟팅 모수가 변하기 때문에 일정치 않은데요. 그러나 목표전환으로 체크하고 있는 전화걸기(병원의 경우 예약현황보다 전화문의가 발생이 많아 목표 전환에 전화문의도 포함시켜 진행합니다.)의 경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5월에는 목표전환율이 2.74%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너들과 비교하여 굉장히 높은 전환문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비즈니스에 기반한 병원의 경우 홈페이지에 많은 방문자를 발생시킬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타 업종보다 리타겟팅의 효과가 다소 더디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 A병원의 경우 미디어큐브 매체를 6개월 이상 운용하며 Brain알고리즘이 최적화된 후 위와 같은 효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 온라인 배너광고를 단순 노출에 의존해 진행하던 시기에는 전환 효과에 대해 미덥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매체였으나 미디어큐브의 개인화된 오디언스 타겟팅과 최적화된 네트워크 포퍼먼스는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운영가능한 매체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배너광고의 리타겟팅은 홈페이지 방문자를 타깃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타겟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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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 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이제 봄바람이 불어오며 벚꽃엔딩이 울려퍼지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따스한 봄날씨를 만끽하고자 축제나 페스티벌을 가기 시작하는데요. 봄이나 여름에 진행되는 축제나 페스티벌은 이미 준비가 진행되어 벌써 새로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제나 페스티벌은 지역성을 띄고 전국단위의 타겟팅을 통해 성공적인 캠페인 진행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화면: 축제 검색)

네이버 포털에서 축제를 검색해 보면 2016년 진행되는 축제 리스트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본인의 관심사와 위치,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무수히 많은 축제와 페스티벌 중 선택만 하면 됩니다. 매년 새로운 축제, 페스티벌이 지역성을 투영하여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으나 수많은 경쟁축제로 부터 어떻게 이용자를 이끌어 갈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축제, 페스티벌을 준비중인 기관과 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타겟 오디언스를 활용한 디지털마케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유저 데이터를 습득, 데이터분석 진행

먼저 디지털마케팅을 진행하기에 앞서 필요한 부분은 기존에 우리 축제를 찾은 유저들의 성향은 어떠한지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홈페이지 웹 로그분석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인사이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애널리틱스 분석화면)

홈페이지 애널리틱스를 설치하여 방문자의 연령, 성별, 관심사 분석이 가능해지며, 여기에 유저의 접속 위치, 방문 상세 경로를 파악하여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합니다. 특히, 연령, 성별, 세분화된 세그먼트 설정에 따른 방문 경로와 예약, 이벤트 유입 분석을 통해서 개별 디지털마케팅의 방문자 도달률을 파악할 수 있어 더욱더 명확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타겟 오디언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디지털마케팅

기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되었던 유저 데이터를 통해 새로이 우리 축제를 찾아올 유저군을 확장합니다. 기존의 온라인 광고의 경우 보다 높은 노출량과 클릭수를 통한 규모적인 데이터만을 강조해 왔다면, 타겟 오디언스는 세분화된 잠재고객을 통해 마케팅 비용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서울/강원권역을 타겟팅하는 뮤직 페스티벌의 타겟 오디언스 예시입니다.

뮤직 페스티벌에 관심을 갖는 유저의 위치와, 연령, 언어를 타겟하고 추가적으로 홈페이지 방문자의 관심사를 분석하여 페이스북 유저의 관심사와 매칭한 타겟 오디언스입니다. 페이스북 파워에디터를 이용한 광고 노출을 통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내 노출과 도달을 확산시켜 페스티벌 예약에 관심있는 유저를 확보합니다.

비용에 따라 일일 도달가능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저의 수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최대 도달 가능한 범위와 일일 도달 예정수를 비교하여 예산 책정을 진행한다면 수립한 캠페인 기간내에 잠재 타겟 오디언스에게 보다 많은 노출과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배너를 통한 타겟 오디언스 운영

타겟 오디언스는 SNS 외에도 다른 마케팅채널에서도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위와 같이 뮤직 페스티벌의 오디언스에 맞춰 구글애드워즈를 통해 설정한 타겟의 잠재 고객 데이터입니다.

타겟의 위치와 연령, 그리고 공연과 밴드, 콘서트 등 뮤직페스티벌에 관심사 타겟을 통해 선정된 추정 데이터입니다.

이 그림은 수립된 타겟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디지털배너 마케팅을 집행할 경우 예상되는 성과 데이터입니다.

한정된 예산내에서 동일 타겟을 운영할 경우 어느정도의 유입 성과를 발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예산에 따른 유입 손실은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SNS 타겟 오디언스와 디지털배너의 타겟운영은 모두 세분화된 오디언스를 설정하여 집행하는 디지털마케팅의 예시입니다.

축제나 페스티벌의 유입되는 관람객이 가족단위의 관람객인지, 단체관람객이 유입되는지에 따라 타겟 오디언스의 설정을 세분화하여 진행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디지털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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