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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회사도 자사에 대한 마케팅을 한다.

기본적인 디지털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 그리고 브랜딩까지


마케팅회사가 자기 회사 마케팅도 못하는데 남의 회사 마케팅을 잘할리는 만무하다.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은가? 


하고 싶은말이 우리회사도 마케팅을 한다는 아니고

마케팅회사가 다른 회사에게는 돈을 많이 써서 마케팅을 진행시킬려고 하지만 

자기 회사는 정말 짠내날만큼 돈안쓰고 마케팅할 방법을 궁리하는게 대다수다. 


나도 이회사에 오기전에 다른 마케팅회사에서 많이 경험해봤다. 

그러면서 돈안쓰는 회사들을 욕한다.

"그거가지고 마케팅이 되겠어?" 라며.. 


뭐가 다른데?   


그래서 오늘은 마케팅과 예산에 대해서 말해보려한다. 



" 우리는 돈이 없어요 마케팅 비용이 없어요" 


마케팅에 예산이 필요한건 당연하다. 

하지만 예산만 필요한지 잘 생각해볼일이다. 


예를 들어 


모든 회사는 간판을 단다. 물론 간판없는 회사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회사는 간판을 단다


간판을 다는것에는 마케팅 비용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그예산은 꼭 필요한 예산 내지는 당연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간판에 대해 마케팅적인 관점을 접목하지는 않는다. 

그냥 단지 이쁘게 내지는 눈에 잘띄게 정도지 





그냥 봐도 아 이런게 마케팅이구나. 라고 할 수있는 간판을 예로 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타자치는 손가락만 아프지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금상작이다. 

저사진을 보니 내가하는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는가? 

그렇다 이왕쓰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쓰라는 의미다.


어떻게든 사업에는 비용이 들어간다. 이건 어쩔수 없다. 

대신 얼마나 효율적으로 비용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봐야한다. 


내것도 내것이지만 클라이언트의 마케팅예산도 그러하다.

과연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가? 


여기서 갑자기 디지털마케팅으로 넘어가 보겠다. 


자 온라인상에서 간판역할을 하는 홈페이지를 보라. 

이미 비용을 지불해서 마케팅 용도로 쓰고 있는 당신의 홈페이지는 과연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불한편인가? 

아니 그것보다 검색광고 배너광고 오만 때만 매체들로 부터 유입되는 사용자들이 홈페이지를 보고 

이탈해버리지는 않는가 ???  


한달에 100만원 200만원씩 써서 홈페이지로 사람들을 유입시키는데 그돈이 그냥 다 밑빠진독에 물붓는 돈이라면

밑빠진독을 고쳐야하지 않겠는가?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것이다. 


좋은매체나 당장효과있는 매체가 무엇인지 찾기보다 어떤매체든간에

기본적으로 내가 효율적으로 쓰고있는지부터 확인하라.


각 매체별 데이터분석, 홈페이지 인공지능 분석 등을 통해 남이 사주길 기다리지말고 남이 살 수 밖에 없도록 

회사가 쓰고 있는 마케팅툴들을 회사에 맞게 최적하부터 시키는것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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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M

주식회사 바름은 12년의 업력을 가진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마케팅 종합에이전시이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입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공급업체 수출&혁신바우처 공식수행기관 구글프리미어&메타 공식파트너사 카드사&통신사 문자광고 공식실행사 데이터분석(웹/앱) 디지털마케팅 글로벌마케팅 SEO마케팅 타겟문자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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