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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출 바우처 &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 페이스북, 구글 공식파트너사 바름입니다 :)

09월초에 구글 검색광고가 왜 B2B 마케팅에 좋은지 작성해서 남겨두었는데요. 오늘은 구글 광고 유형 중 디스플레이 광고가 왜 B2B 마케팅에 있어서 효율이 높은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09월 2주차에 업로드한 글을 읽지 못한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드릴 테니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arumit/222869374961

안녕하세요. 저희는 온라인상의 다양한 링크를 한곳에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 D업체입니다. 이번에 서비스를 첫 개시 하면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마케팅적으로 컨설팅받고 싶어 문의드렸습니다.

D업체의 특성상 서비스를 시장에 처음 출시하고 이제 막 발을 들여놓는 단계이기에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마케팅 퍼널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인지 – 고려 – 구매 – 충성”의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D업체는 인지 / 고려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스텝이 필요했고, 구글 검색 엔진 / 지메일 / 유튜브 등 다양한 게재 지면에 서비스의 존재를 노출할 수 있는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를 제안했습니다.

D업체의 서비스가 일반 개인보다는 사업을 하고 있거나 혹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 링크를 한곳에 모아주는 서비스이기에 B2B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많은 기업이 인스타그램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유튜브 채널 등 메인 홈페이지 외에도 다방면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 운영하는 모든 채널 / 홈페이지를 모으기에는 D업체의 서비스가 알맞을 거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B2B마케팅 수단으로써 구글이 효과적인 이유는 검색광고 이야기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바로 구글 크롬의 존재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구글 크롬으로 검색해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사이트는 구글 제휴 사이트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광고의 게재지면이 됩니다. 많은 직장인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브라우저가 구글 크롬이기 때문에 업무하는 시간에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하겠죠? 이 외에도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해외 마케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매체입니다. 구글 크롬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B2B 마케팅 수단으로써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가 왜 좋은지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타겟팅

B2B로서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점은 바로 타겟팅입니다. 보통 타겟팅하면 ‘누구에게 광고를 노출하는지’부터 떠오르실 텐데요. 구글에서는 누구에게 광고를 노출할지뿐만 아니라 ‘광고를 어디에 노출할지’도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잠재고객 세그먼트를 통해 관심사나 특정 검색어를 검색한 사람 혹은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람 등 “누구에게”를 타겟팅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타겟팅입니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추가한 키워드와 관련된 웹사이트 및 선택한 주제에 관한 웹사이트 / 앱 / 동영상 혹은 구체적으로 특정 웹사이트 / 앱 / 동영상을 타겟팅해 “어디에” 노출할지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혹시, 우리 제품 혹은 서비스, 홈페이지와 관련된 주제나 키워드를 찾기 어렵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타겟을 설정하면서 단어나 URL을 입력하면 구글에서 자동으로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처음이시면 구글에서 추천해주는 키워드 혹은 주제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타겟을 분류할 때 무작정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바름이 가지고 있는 래퍼런스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바름에서는 총 3단계로 타겟을 분류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현재, 클라이언트와 비슷한 업종의 사례 혹은 비슷한 시기에 진행했던 사례 등을 확인하고 진행하려는 클라이언트와 잘 맞는 타겟을 일차적으로 구성하고, 클라이언트의 희망 타겟과 함께 담당자가 1차적으로 선별한 타겟을 내부 바름인들과 다함께 이야기 나눠 2차 타겟을 선별해 구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이전 광고 진행 이력을 확인해 해당 데이터 분석까지 종합해서 타겟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Plan – Do – See의 단계로 광고를 시작하기 이전에 다양한 타겟을 분류해 “누구에게” 광고를 노출할지 정할 뿐만 아니라 분류한 타겟이 어디에 가장 자주 방문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어디에” 노출할지 타겟팅해 KPI 달성에 가장 좋은 핵심 타겟을 선택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 VS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

두번째 장점은 바로 반응형 광고와 일반형 광고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하게 디스플레이 광고하면 이미지 오른쪽에 보이는 단순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구글에서는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도 가능하지만 광고 문구 / 설명 / 제목 등의 텍스트 소재와 동영상 소재를 활용해 이미지와 함께 노출할 수 있는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도 가능합니다.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와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이미지 외에 텍스트 / 영상 등의 소재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면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하나의 이미지를 구글 애즈에서 요구하는 각각 다른 다양한 사이즈로 리사이징해 활용한다면 규격에 맞는 곳에 언제든지 게재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이미지 소재는 물론 동영상부터 텍스트 소재도 활용할 수 있고, 등록한 소재를 구글 머신러닝이 자동으로 조합해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미지도 최대 15장에 광고 제목 / 설명도 각각 5개씩 활용할 수 있다 보니 캠페인 1개로 정말 다양한 게재지면에 다양한 형태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와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단점이 있기에 클라이언트에게 무작정 하나의 형태를 제안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Plan – Do – See의 단계로 진행하며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와 반응형 디스플레이 간의 A/B테스트를 진행해 클라이언트의 KPI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를 선택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가 더 다양한 소재를 투입하지만  클릭당 비용이 높게 나올 수도 있고, 일반형 디스플레이 광고가 노출수는 많지만 클릭률은 낮을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상황이 나올 수 있으므로 무작정 하나의 형태로 밀어붙이는 것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업종 및 시기나 소재 등 여러가지 원인에 따라 효율이 차이가 날 수 있기에 이 글을 읽고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하려는 많은 광고주께서도 꼭 일반형과 반응형의 A/B테스트를 진행해보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3)     유튜브 활용

코로나 시대 이후로 엄청나게 성장한 앱을 하나 꼽으라면 아마 많은 사람이 “유튜브”를 선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유튜브는 많은 사람의 스마트폰에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의 두 번째 장점인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활용한다면 바로 이 유튜브에도 노출할 수가 있다는 점이 세 번째 장점입니다.

대부분 사람이 “유튜브 광고=동영상 광고”라고 생각을 하실 텐데요. 이미지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로도 충분히 유튜브에 노출할 수가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는데, 관련 영상보다 디스플레이 광고가 먼저 노출되는 거 보이시나요? 또 다음 시청할 영상 목록에도 디스플레이 광고가 자리잡고 있는 거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유튜브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기 때문에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의 게재지면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한다면 그만큼 KPI 달성에 효과적이겠죠?

하지만, 무작정 유튜브에 노출할 수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첫번째 장점에서 이야기해 드렸듯이 타겟팅을 제대로 할 때 유튜브에 노출하는 것이 KPI 달성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내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있는데 우리의 제품 혹은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채널 위주로 노출하는 것이 KPI 달성에 유리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Plan – Do – See의 단계와 함께 3단계에 걸쳐 타겟을 선별한다고 설명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선별한 “누구에게”에 해당하는 타겟이 가장 즐겨 찾는 채널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가 급증하는 채널 등에 대한 조사 등을 진행해 가장 적합한 게재 위치를 선택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구독자 수나 영상 조회수 등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영상 내 댓글의 분위기와 영상을 시청하는 연령층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앱이고, “구글링”이라는 말이 있듯이 구글의 점유율도 국내에서 많이 올라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글이라는 매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항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점유율이 올라와서가 아닌 왜 우리가 선별한 타겟과 매체가 적합한지를 주제로 공부하고, 여기서 어떻게 하면 KPI 달성을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바름이 보유하고 있는 래퍼런스를 참고하고 바름인과 소통하며 클라이언트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D업체는 꾸준히 바름과 함께하면서 마케팅 퍼널에 따라 스텝을 밟아나가면서 KPI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목표하였던 도달 수와 클릭 수를 150% 이상 달성함과 동시에 클릭당 비용도 70% 이상 낮출 수 있었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문의 수도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이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B2B로서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구글이라는 매체가 검색엔진 외에도 메일 / 유튜브 / 크롬 / 플레이 스토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B2B 마케팅뿐만 아니라 B2C 마케팅,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09월에 작성했던 구글 검색광고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이번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한 내용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s://thebarum.co.kr/googleCertification

안녕하세요!

수출 바우처 &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 구글, 페이스북 공식 파트너사 바름입니다 😊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는 모든 바름인의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활발했지만, 이후에 규모가 확 성장해버린 앱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유튜브”입니다. 많은 사람이 위 4가지 앱 외에도 유튜브는 필수로 설치하는 앱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유튜브도 “구글”에서 운영하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노트북을 구매하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아마 많은 사람이 “구글 크롬”을 가장 먼저 설치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인 PC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많은 직장인은 회사 컴퓨터에도 “구글 크롬”을 설치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메인 브라우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이듯이 “구글 크롬”도 구글에서 서비스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들, “구글” 하면 하얀 바탕에 검색할 수 있는 네모난 상자와 Google 글자가 적힌 페이지만 생각하실 텐데요. 구글 하면 검색엔진도 있지만 크롬, 유튜브, 지메일, 플레이스토어 등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 속에 스며들어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로 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공식 파트너사 바름에서 어떻게 클라이언트를 응대하고 구글 광고는 어떤 식으로 관리하는지를 살짝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생활 가전, 소형 가전 등을 판매하는 F업체라고 합니다.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매출이 안 나오다 보니 전문가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해 보려고 문의드렸습니다.

1. 바름과 첫만남

F업체처럼 바름 홈페이지 하단에 Contact us로 자세한 문의 내용과 담당자분 정보와 업체 정보를 남겨주시면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연락을 드립니다. 영업시간(09시~18시) 내에 유선이나 이메일, 카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바쁜 시기가 아니라면 최대한 당일에 들어온 문의는 당일에 연락하려고 하지만 월말과 월초에는 담당자분들이 맡고 계시는 업체들의 보고서 작성을 우선으로 하다 보니 조금 늦어질 수 있는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남겨주신 문의 내용과 함께 직접 업체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간략한 틀을 가지고 연락을 취하지만 목소리로만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화상 미팅이나 대면 미팅을 통해 설명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름에서 직접 방문해 업체 측 담당자분과 초동 미팅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이전에 마케팅을 진행했을 때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을 먼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토대로 KPI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해 어떤 식으로 풀어가면 좋을지, 예산은 어느 정도가 좋으며, 소재는 어떤 것을 활용하면 좋을지에 관한 내용을 첫 연락을 드릴 때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틀을 잡아가며 제안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화상 미팅을 통해서도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F업체의 경우, 생활 가전 및 소형 가전이다 보니 이미지와 동영상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고, 타겟도 단순히 2030여성, 20대 여성 등이 아니라 20대 혼자 사는 학생, 30대 혼자 사는 직장인, 20대 후반 취업에 성공해 독립한 남성/여성 등 구체적으로 타겟을 세분화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바름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업종, 다수의 사례를 참고했을 때 비슷한 사례에서 구글 광고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기에 구글 광고를 제안해 드렸습니다.

2.바름과 손을 맞잡다

구글 광고 타겟팅은 연령 / 성별 등 인구통계는 기본으로 소득, 자녀 유무까지 상세한 타겟팅이 가능하고 어느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까지 상세한 타겟팅이 가능하므로 구체적으로 타겟을 분류하는 작업이 필수입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속해있는 시장과 경쟁사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타겟을 설정하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광고를 활용하면 “어떤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할지”에 대한 설정뿐만 아니라 “어디에 광고를 노출할지”에 대한 설정도 가능합니다. 직접 웹사이트나 유튜브 채널 등을 선택할 수 있고, 너무 많을 때 우리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 해당 주제와 관련된 웹페이지, 앱, 동영상 등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구글에서 특정 검색어를 검색한 사람들, 특정 웹사이트를 접속한 사람들, 특정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맞춤 타겟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F업체 사례에서 단순하게 20대 / 30대만 보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대 학생 시절을 떠올려보면 과제를 위해 “구글링”을 하고 유튜브에서도 검색하면서 자료를 수집해 레포트를 마무리한 경험이 대부분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렇듯 20대에서도 구글의 점유율이 많이 올라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바름인도 “구글 크롬”을 활용하고 있어 고객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구글이 충분히 효율을 낼 수 있는 매체이기에 구글 광고를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3. Plan – Do – See의 바름

바름과 광고를 진행하겠다고 결정이 나면 바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아니라 첫 일주일 동안에는 “캠페인 제안서”를 작성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례로 예를 들면 F업체에 대한 광고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관한 내용을 기본으로 현재 시장 내 F업체의 위치, 경쟁사들은 어떤 마케팅 활동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 및 분석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퍼널의 관점에서 보면 많은 사람이 특정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하기까지 “인지 – 고려 – 구매 – 충성” 등의 단계를 거치게 되고 클라이언트의 업체는 위 단계 중 어느 단계에서 시작할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구글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검색 / 유튜브 /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퍼널의 단계에 따라 효과가 있는 유형이 따로 있어 해당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검색 광고는 사람들이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유형이다 보니 인지 단계를 넘어서 고려 및 구매 단계에서 효과적입니다. 이렇듯 유형별로 필요한 단계가 다르니, 무작정 시작한다면 안 되겠죠?

또한, 위에서 보셨듯이 구글에서는 정말 많은 타겟을 설정할 수 있으니 무턱대고 아무 타겟이나 설정하거나 논타겟으로 매스 마케팅을 한다면 광고비는 지출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Plan – Do – See의 단계로 한정된 예산을 활용해 가장 효율을 낼 수 있는 타겟 / 매체 등을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주식회사 바름은 구글 공식 파트너사로서 구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있어 더욱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4. 바름만의 투명성

바름과 처음 진행하는 클라이언트분들 대부분의 걱정이 ‘캠페인 제안서대로 진행했는데 효율이 안 좋으면 어쩌지’입니다. 첫 일주일간 조사와 공부를 토대로 작성한 제안서대로 광고를 실제 진행하더라도 막상 진행해 보면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저희 바름에서는 첫 시작은 캠페인 제안서대로 진행하되 주별 혹은 월간 단위로 끊임없이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진행 상황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 내에는 진행했던 결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데이터 및 결과값을 어떻게 해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어 클라이언트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특히, 광고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외적인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컨설팅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보고서의 결과값 / 데이터가 실제로 나온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름에서는 이러한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계정을 바름 계정으로 이관 및 권한 부여하거나 바름 쪽에서 생성해 클라이언트 계정으로 이관 및 권한 부여 작업을 초기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클라이언트가 보유하던 기존의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더라도 바름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지켜볼 수가 있어 보고서 내 결과값이 허위로 작성된 것인지, 제대로 작성된 것인지, 캠페인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바름에서 클라이언트를 담당하는 담당자와 클라이언트 측에서 마케팅 혹은 광고를 담당하는 담당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카톡 방을 개설해 영업시간 내에는 언제든지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우선시하며 주기적인 보고와 원활한 업무 소통 창구를 만들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https://thebarum.co.kr/googleCertification

안녕하세요 

수출 바우처 & 혁신 바우처 공식수행기관, 페이스북&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입니다. :)

이번 글에서는 내년 7월, 완전한 GA4로의 이전을 위해서 UA (GA3) 버전과 GA4 간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GA4를 살펴봤을 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통합되고 단순화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UA 버전에서 데이터 값들을 보기에 다소 불필요하거나 복잡했던 부분들이 많이 통합되었다는 점에서는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UA에 익숙했던 마케터라면 몇몇 과도한 통합과 단순화가 마냥 좋은 부분으로만 다가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GA4에 익숙해져야 할 때입니다.

1. 데이터 저장단위와 계층구조의 변경

가장 기본적으로 구조적으로 바뀐 부분을 살펴보자면 계층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GA4에서는 ‘데이터 스트림’을 데이터를 저장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 보는데요.
즉, UA 버전과 비교를 해보자면 ‘보기’와 유사한 개념으로, GA4 계정에서 우리의 웹이나 앱의 데이터 스트림의 측정 ID 기반으로 세팅하는 구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GA4의 계층구조는 ‘계정 – 속성’ 으로만 구성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에 따라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의 ‘스트림’ 이라는 표식이 붙게 되기 떄문에 추후 데이터 확인 시, 스트림 필터를 통해 앱/웹을 구분 지어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둘 다 합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 데이터 수집방식의 변경

다음으로는 데이터 수집 방식의 변경입니다. 아마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마케터라면 이러한 수집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는 가장 주요한 사안으로 들었을 것 같습니다. UA 버전에서는 pave view / screen view 와 같이 페이지 뷰(hit)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했었죠. 따라서 목표 이벤트를 따로 측정하기 위해 GTM에서 세팅을 한 후, 연동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GA4에서는 데이터 수집 방식이 ‘이벤트 기반’ 입니다. 따라서 위의 두가지 데이터를 포함하여 이벤트 값들을 한 화면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이벤트가 기본적으로 세팅 되고 더욱 다양한 고객 행동 흐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 대시보드 안에 페이지 뷰와 이벤트가 함께 존재하게 되면서, UA 버전 에서는 페이지 뷰와 이벤트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GA4에서는 데이터를 서로 엮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혹 업체마다 GA4에 자동으로 적용되거나 제공되는 이벤트 외에 별도의 원하는 이벤트 설정을 위해선 여전히 GTM 세팅이 필요합니다.

3. 이벤트

GA4의 이벤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벤트는 사용자와 웹사이트 간의 상호작용을 측정하는 것으로 매개변수와 그 값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GA4의 매개변수

매개변수는 이벤트와 상호연결이 되어 호환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이벤트 당 이벤트 매개변수, 즉 파라미터의 숫자가 25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또한 무료버전 기준, 이벤트 범위에 대한 맞춤 측정기준도 50개까지 제한되기 때문에 해당 한도 개수를 잘 확인하여 태깅을 진행해야 합니다.

1) 자동으로 수집되는 이벤트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9234069?hl=ko&ref_topic=9756175

GA4에서 자동으로 수집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별도로 태깅을 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이벤트 생성 시, 이러한 자동 수집 이벤트와 동일한 이벤트 네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향상된 측정 이벤트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9216061?hl=ko&ref_topic=9756175

향상된 측정 이벤트란, 스트림 설정 시, 스트림이 자동으로 수집해주는 이벤트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스트림 설정 디테일에서 on/off 를 통해 향상된 측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GA4 추천이벤트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9267735?hl=ko&ref_topic=9756175

추천 이벤트의 내용과 겹치는 이벤트를 직접 설정하려면 해당 페이지()에 있는 이름과 맞게 태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GA4에서 지원 될 기능들이 해당 추천 이벤트 기반으로 수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4. GA4 관리 설정 필요 항목

계정의 관리 항목 중에서는 크게 UA 와 다른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데이터 제한’ 기능이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이는 특정 데이터를 조회할 수 없게 하는 기능으로, 특히나 수익이나 비용과 관련된 데이터 제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GA4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할 시, 민감할 수 있는 비용 데이터를 가리고 뷰어 권한을 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GA4 데이터 수집 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에 대한 동의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관련 법에 따른 쿠키 동의 및 데이터 수집 동의에 대한 체크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 GA4 가이드를 참고하거나 바름에 문의해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 변화가 있는 GA4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바름에서는 이러한 변경 사항들에 대한 부분을 교육 및 학습하여 기본적인 세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차이를 잘 숙지한 후, 자사의 사업 목표에 잘 맞는 데이터 값을 찾기 위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잘 세팅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UA 데이터보다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출바우처 & 혁신바우처 공식 수행기관 , 구글 & 페이스북 공식 파트너사 바름 입니다 

지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홈페이지 UX 디자인에 대한 모든 것 -1편] 잘 읽어보셨나요?
1편에서는 UX/UI 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와 역량 및 데이터 분석 관련 지식을 쌓기위한 기본 툴에 대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좀 더 사용자의 마음을 읽기 위한 디자인적인 관점에서의 법칙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업의 웹사이트나 앱,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디지털 경험은 해당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효과적이고 훌륭한 디자인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을 하기 위한 근간이 되는 몇 가지 법칙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힉의 법칙

힉의 법칙은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은 선택지의 개수와 복잡성과 비례해 늘어난다는 법칙입니다.

힉의 법칙을 홈페이지 기획 디자인에 적용한다면, 웹이나 앱내에서 고객에게 선택지를 제시할 경우, 한 선택지 당 개수를 최소화 (최대 3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설명 또한 최소한의 (최대 80자 이하) 워딩으로 설명이 제공되어야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더해 추천 선택지를 제안 및 강조 효과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을 해야하는 사용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UI/UX를 잘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TOSS 의 어플리케이션 구성을 힉의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토스 어플리케이션 UX 디자인은 금융 거래 속 다양한 상품과 그에 따른 항목들을 고객의 관점에서 쉽고 편리하게 시각화하여 제공하면서 고객이 느끼는 인지에 대한 부하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토스 내의 토스증권의 경우, 이러한 힉의 법칙을 잘 확인할 수 있는데요
선택지의 워딩이 단순하고 이모티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입장에서 가장 보고 싶어하는 부분을 ‘관심’과 같은 부분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2) 밀러의 법칙

밀러의 법칙은 '덩어리화'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단기로 기억할 수 있는 객체의 개수가 7(+-)2개 이기 때문에 이에 착안하여 정보들을 유의미한 덩어리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홈페이지 디자인에 적용하게 되면 다양한 페이지들의 콘텐츠들을 묶어 덩어리화를 한 후, 이를 보통 사람들의 단기 기억 범위 내에서 작게 나누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밀러의 법칙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바름의 경우에도 홈페이지 기획 시, 메뉴 구성 단계에서 이러한 밀러의 법칙에 착안하여 보통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용을 덩어리화 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신문사나 뉴스매체처럼 정보 밀도가 높은 경우에도 각 섹션별로 주제에 맞게 덩어리화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도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피크엔드 법칙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피크엔드의 법칙은 인간은 경험 전체 평균이나 합계가 아니라, 절정의 순간과 마지막 순간에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경험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법칙인데요

디지털 마케팅 또는 홈페이지 데이터 분석에 따른 기획 구성에 있어 가장 고려해야 할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웹이든 앱이든 접속 후에 사용자의 가장 강렬한 순간, 마지막 순간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그러한 부분에 세심하게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들은 마케터가 주로 사용하는 웹/앱 분석 툴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이 가장 유입이 많은 페이지나 메뉴탭, 이탈 페이지 고려하여 우리의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순간, 가장 큰 즐거움을 주거나 실망감을 주는 순간을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순간보다는 부정적인 순간을 더 생생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특히나 그러한 요소들은 불편한 감정이 절정에 이르기 전에 빠르게 개선을 하거나 대비책을 마련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최근 음식 배달앱의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앱 사용 여정 중 부정적인 감정으로 치환될 수 있는 '기다림' 이라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다양한 배달 어플에서 실시간 배달 현황을 지도와 남은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UX/UI 디자인을 위해 갖춰야 할 것은 디자인 지식만이 아닙니다. 근간이 되는 법칙들처럼 사용자의 행동 방식이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바름의 수출지원활용사업 안내]

수출/ 해외시장 진출/ 해외마케팅 등을 운영 혹은 계획하고 계신다면,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 바우처 사업) 또한 꼭 이용하셔서 지원금을 통해 바름과 함께 국내외 광고 집행에 효율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수출지원활용사업은 정부(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발과정을 거쳐 선정된 수출기업에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합니다.

바름에서는 “홍보/광고” 분야에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금은 광고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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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름의 서비스는 총 4가지가 있습니다.

1.광고 관리 및 운영

2.Google Analytics, Firebase, Tableau 등 웹 로그분석툴 활용한 데이터분석(웹+앱)

3. 검색엔진최적화

4. 인공지능홈페이지 분석

* 수출활용지원사업 사이트에서 '바름'의 서비스를 검색하세요
https://www.exportvoucher.com/portal/peform/peformList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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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바우처 공급업체/구글& 페이스북 공식파트너사 바름 입니다 :)

제조 중소기업들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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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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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20'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제조, 중소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 및 재기 컨설팅 바우처' 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지원으로 나누어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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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름은 2022년도 '마케팅(홍보지원)'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이러한 혁신 바우처의 취지에 맞게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에 동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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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을 더 자세하게 뜯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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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년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내에 크게 '고도화 서비스 바우처' 와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 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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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도화 서비스 바우처​

'고도화 서비스 바우처' 는 20년~21년에 혁신바우처 사업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우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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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바우처를 통해서 원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와 원하는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시면, 업체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해당 시제품들의 성능 향상 및 고도화 기여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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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메뉴에는 크게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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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부적으로 분야를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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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설팅의 경우, 경영기술전략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2) 기술 지원의 경우, 시제품 제작/시스템 및 시설 구축/기술이전 및 지재권 획득/ 규격인증/제품 시험/설계

3) 마케팅의 경우, 디자인 개선/브랜드 지원/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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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바름의 경우 3) 마케팅의 홍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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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원 규모는 20억원이며, 보조율의 경우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 ~ 90% 까지 차등 적용 되기 때문에 더 자세한 부분은 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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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smiv.com/portal/intro/Produce

2.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

신청방법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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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바우처플랫폼

(http://www.mssmiv.com)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바름의 서비스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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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수행기관 리스트에서 '주식회사 바름'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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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smiv.com/portal/peform/PeformList

[바름의 마케팅(홍보지원) 관련 서비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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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온라인)마케팅 컨설팅 및 광고관리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구글, 카카오, 유튜브, 틱톡, 링크드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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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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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Analytics, Firebase, Tableau 등 웹 로그분석툴 활용한 웹/앱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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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엔진최적화(SEO)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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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름은 주로 온라인 마케팅 광고 관리 및 분석 & 데이터 분석 관련한 서비스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 또는 앱분석 툴을 통해, ‘방문하신 유저들의 데이터(인구통계 & 행동 흐름데이터) & 홈페이지 내 콘텐츠 피드백(방문 유저들이 메인 페이지, 상세페이지를 어떠한 형태로 소비하고 있는지) & 광고를 통한 트래픽 효율측정 등을 분석하고 시각화 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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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 사업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우선으로,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게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지원 및 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구색만 갖추고 대충대충 진행하지 않고 '바르게' 서비스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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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2년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계획이 공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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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사업안내에 따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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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smiv.com/portal/board/BoardView

저희 바름은 지난 9년간 주어진 프로젝트를 늘 바르고 책임감 있게 수행해왔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마다 팀이 구성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최적의 결과를 내고 있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항상 클라이언트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윈윈(WIN WIN) 할 수 있게 돕는 바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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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출 바우처 &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 페이스북, 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입니다. :)

이번 시간은 네이버 광고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여기서 질문! 저번 1편에서 다뤘던 네이버 광고에 대한 복습은 다들 잘하고 오셨죠? 1편에서 소개해 드린 파워링크 / 쇼핑 검색은 “네이버 광고를 하고 싶다”라는 분들에게는 한 번쯤 고려할 만한 형태니까 안 읽으셨다면 꼭 한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barumit/222756154881

네이버 광고 관리자에서는 파워링크 / 쇼핑 검색 / 파워컨텐츠 / 브랜드 검색 광고 / 플레이스 이렇게 총 5개 형태의 광고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1편에 이어 남은 광고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3, 파워컨텐츠

1편에 이어 3번째로 소개할 광고는 파워컨텐츠 광고입니다.

웹서핑을 하거나 정보를 찾을 때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찾는 분이 많은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찾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이러한 사람들도 놓치면 안 되겠죠?

"안녕하세요. T 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블로그 글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블로그 글을 소재로 활용해서 광고 진행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노출되는지, 효율은 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렸습니다."

어떤 키워드를 딱 검색했는데, 내가 작성한 블로그 글이나 카페 글 혹은 포스트가 노출이 되면 이것은 광고인가? 그냥 글인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이 덜하겠죠?

하지만! 아무 키워드나 검색한다고 내가 작성한 글을 노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파워 컨텐츠 광고를 하려면 내가 쓴 글을 어느 키워드에서 노출할 수 있는지 키워드 리스트에서 꼭 한번 확인하고 진행을 해야 합니다. 열심히 작성한 글이 노출이 안되면 소용이 없겠죠? 원하는 키워드가 키워드 리스트에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작성에도 규칙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노출할 키워드를 리스트에서 찾았다면 컨텐츠를 작성해야 하는데, 파워컨텐츠로 활용하려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작성을 해주셔야 합니다.

-구매한 키워드와 관련 있는 정보를 “주된” 컨텐츠로 작성

-컨텐츠 내 링크를 삽입하는 경우, 컨텐츠 내용과 충분히 관련 있는 페이지로 연결 필요

-이벤트 / 프로모션 관련 내용은 전체 컨텐츠 내용의 1/2이후부터 노출해야 함

등등

허위 광고는 절대 하면 안 되기 때문에 글 작성에도 규칙이 있다는 점은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명이나 병원 등 관련해서는 “의료심의”가 필수인 점 진행하면서 꼭 알아두셨으면 하는 포인트이니 함께 챙겨가세요 :)

4. 브랜드 검색

이번에 알아볼 광고는 브랜드 검색 광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건 화장품을 새로 론칭하는 K업체입니다. 이번에 신제품이 나와서 검색하면 저희 업체 정보나 이벤트 등이 제일 먼저 노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광고 진행도 가능한지, 가능하면 진행하면서 전문적인 진단이나 개선점 등 피드백이 가능한지 문의드렸습니다."

위 화장품 업체는 이번에 신제품을 론칭하면서 진행하는 이벤트 등을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바로 이때 필요한 게 “브랜드 검색 광고”인데요. 브랜드 키워드를 검색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최상단에 텍스트 / 이미지 / 동영상 등을 이용해서 최신 컨텐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는데, 이렇게 다른 광고 말고 딱! 자사 광고만 노출된다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겠죠? 특히,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나 신제품 출시 등 프로모션이 있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만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키워드를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원하는 키워드라고 하더라도 네이버 측에서 인정을 받은 키워드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광고주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상호 / 상품명 등의 브랜드 키워드에 한해서만 진행이 가능하며 일반 키워드로는 진행할 수 없으니 이점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액 부분을 설명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브랜드 검색 광고는 CPC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진행하기 전에 어떤 형태로 노출할지 정하고 그 형태가 예산에 맞는지도 꼭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진행 전 형태에 따라 선택만 하면 그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30일 기준 조회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광고 관리자에서 진행할 때 확인할 수 있는 금액은 최소비용이고 실제로 진행할 때, 효율이 좋아 조회수가 높아질수록 금액이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브랜드 검색 광고를 진행하시기 전에는 꼭 키워드가 회사명 / 브랜드명 / 사이트명 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건지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는 목표에 따라 어떤 형태로 하실지 선택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5. 플레이스 광고

2022년도 시간이 흘러 어느새 6월이고 장마만 지나면 곧 날도 더워지니까 여름휴가 계획 다들 짜고 계실 텐데요? 이런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광고 형태가 있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갈빗집을 새로 오픈한 P업체라고 합니다. 코로나도 풀리고 있고, 사람들이 야외활동도 많이 하던데 저희 가게 홍보를 통해, 방문을 할 수 있도록 광고가 가능할까요? 진행하면서 전문적으로 피드백도 함께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업체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고, 식당으로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스 광고”가 딱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대부분 어느 여행지의 맛집을 검색할 때, 지역명+”맛집”이라고 검색을 하실 텐데요. 특정 지역명+맛집이라고 검색했을 때, 아래 이미지처럼 지도에 가게 위치도 노출하고, 이미지도 노출할 수 있으면 사람들이 솔깃할 확률이 높겠죠?

플레이스 광고는 키워드 등록이 필요하지는 않고,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 등록된 업체 정보를 활용하여 연관도가 높은 키워드에 대해 자동 매칭되어 노출되는 형태의 광고입니다. 네이버 측에서 연관도가 높은 키워드에 노출시키니 원하지 않은 키워드가 있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노출하고 싶지 않은 키워드는 제외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성과를 내기 위해 플레이스 광고를 세팅하고 지켜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효율을 체크하면서 레퍼런스를 참고해 불필요한 키워드를 제외하거나 확장 소재를 통한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Plan - Do - See의 단계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네이버 광고관리자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검색광고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구글이 국내 점유율을 점점 넓혀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네이버의 파워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네이버 광고 관심 있으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s://thebarum.co.kr/digitalMarketing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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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 페이스북, 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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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 세대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에 "구글링"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구글의 점유율이 국내에서도 넓어지고 있지만 아. 직. 은. 네이버가 국내에서는 점유율이 더 높다는 거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네이버를 통해 검색도 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블로그나 카페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사용하고, 네이버를 활용해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며 시간을 많이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매체에서 광고를 진행한다면 그만큼 효율이 좋아질 가능성이 엄청 높아지겠죠?

오늘은 네이버 광고 관리자에서 진행할 수 있는 광고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테이크 판매하는 업체 N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광고는 처음 시도하는 거라 잘 모르겠더라고요. 용어도 어렵고, 제대로 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어떤 기준을 잡아야 하는지도 몰라서 전문적으로 진행하면서 피드백 받고 싶어 문의드렸습니다.

N 업체는 스테이크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클라이언트라 광고 예산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국내를 타겟으로 스테이크 판매를 희망했기에 검색과 구매가 가능한 "네이버"를 활용한 광고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파워링크

먼저, 검색 광고인 파워링크에 대해 알아볼까요?

네이버에서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형태의 광고를 말합니다.

검색을 했는데, 이렇게 이미지와 관련 정보들이 나오면 아무래도 고민할 수밖에 없겠죠? 확장 소재를 활용해, 이미지 / 가격 / 홍보 문구 등을 삽입할 수 있으니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아낌없이 팍팍 정보들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키워드만 넣고 확장 소재만 활용하면 효율이 나오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당연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의 광고가 노출되게 할지 노출 순위에 따른 입찰가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워드에 대한 분류도 필수인데요 !

키워드별로 입찰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핵심 키워드 / 브랜드 키워드 등 검색했을 때 꼭 상위에 노출되는 키워드가 있다면 입찰가를 조금 높게 가져가고 중요도가 낮은 키워드가 있다면 입찰가를 낮게 가져가야겠죠? 물론, 무조건 입찰가가 높다고 해서 상위 노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찰가와 품질 지수를 고려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PC/mobile에 따라 화면의 크기 제한으로 인해 PC의 경우 5~10위 / mobile의 경우 1~5위까지만 노출이 되고 나머지 광고들은 파워링크 더 보기로 접혀있습니다.

키워드에 따라 다르지만, 모바일에서 네이버 검색광고 영역에서 상위 노출을 하고자 하면 1~3위 안에 들어야 유리하다는 의미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광고 비용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입찰가를 높이는 방법 외에도 어떤 확장 소재를 이용하냐에 따라 노출 점유율이나 클릭률이 달라질 수 있으니 효율을 위해서라면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성과를 내기 위해 여러 소재를 가지고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Plan - Do - See의 단계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예산에 따라 노출시간 / 노출 매체 / 노출 연령 / 노출 성별 등의 타겟팅 등 세심한 관리를 통해 네이버 파워링크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쇼핑 검색

N업체는 스테이크 판매가 궁극적인 목표였기 때문에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특히 네이버 페이를 활용한 구매가 손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판매할 경우에는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도 고려해 볼 만한 광고 종류입니다.

이렇게 특정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쇼핑 탭을 확인했는데, 최상단에 노출되어 있다면 이것 또한 끌릴 수밖에 없는데요! 쇼핑 검색 광고도 파워링크와 마찬가지로 소재별 입찰가가 개별 적용됩니다. 소재는 자사몰이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연동해서 적용이 가능하고 KPI 달성을 위한 핵심 제품 / 주력 제품일 경우에는 입찰가를 조금 높게 가져가는 것이 필수겠죠?

단순히 핵심 제품 / 주력 제품의 입찰가만 높이면 상위 노출이 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입찰가와 품질 지수를 함께 고려하며, 확장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확장 소재를 활용해, 추가 홍보 문구로 더 돋보이게 한다면 효율도 더 올라갈 수 있겠죠?

쇼핑 검색광고도 파워링크와 마찬가지로 노출 요일이나 시간대 / 성별 / 연령 등 설정이 가능하니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희 주식회사 바름은 Plan - Do - See의 단계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소재에 대한 A/B 테스트를 비롯한 여러 테스트를 통해, 한정된 예산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

최근에 저희 주식회사 바름에서 진행했던 사례로 파워링크 /쇼핑 검색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네이버에서 광고는 다양하지 않으면 그건 말이 안 되겠죠?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니까 2편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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