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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바름은 디지털마케팅의 목표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케팅 데이터분석, 인공지능툴을 이용한 마케팅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모바일 시장에서 클라이언트는 이제 너무나 다양한 플랫폼과 매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케팅 수단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 마케팅을 위한 선택지가 너무나 다양하다 보니 사실, 어떤 매체에 집중해야되는지, 우리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 떠도는 타업체 담당자나 광고업체의 마케터가 추천하는 매체들이 꼭 우리에게 똑같은 효과를 줄 것이다고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는 디지털마케팅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적용해 우리에게 최적화된 마케팅 매체를 구축하고 운영해주길 기대합니다.

바름은 일찍이 이런 니즈를 겪어왔습니다. 바름의 마케팅은 항상 현장과 밀접하게 움직여왔습니다. 매주 또는 매월 진행되는 마케팅 미팅은 꼭 현장에서 진행하였고, 실무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름은 고객의 이해로부터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디지털마케팅 구현에 가장 필요한 마케팅 데이터 분석에 대해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불과 3~4년전만해도 마케팅 데이터분석 리포트를 제안드리고 실행하고자 하면, 우리는 상위노출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상위노출이 대표님의 브라우저 화면에 잘 보이는 것이 마케팅의 정답은 아니다라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지금도 이런 당장의 담당자의 눈앞에 보기 좋게 차려진(?) 온라인 광고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상위노출을 통해 얼마나 우리에게 유저들이 찾아오는지 마케팅 리포트로 확인하면 되겠죠! 그러나 현실은 이런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리포틀르 주는 온라인마케팅회사도 잘 없을뿐더러 대부분 노출 위치만 리포트를 하며 업무 실적만 얘기합니다. 담당자의 눈 앞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상위노출된 콘텐츠를 읽고 우리에게 찾아왔는지, 구매버튼을 눌렀는지 데이터를 확인시켜드리면 왜 디지털마케팅에 이제는 데이터분석이 필수가 되었는지 이해하시죠!

바름의 디지털마케팅 분석

바름은 디지털마케팅의 고도화된 구현을 위해 필수적으로 제안을 드리는 것이 데이터분석 툴의 설치입니다. 데이터분석툴은 유료, 무료 분석툴이 있으며 목적에 맞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네이버애널리틱스, 구글애널리틱스, 에이스카운터, 로그 등 다양한 분석 툴이 있으며 그 중 바름은 GA분석툴을 중점으로 데이터분석이 이루어집니다.

GA(google Analytics)의 경우 데이터 리포트가 타 애널리틱스보다 상세하게 보여주며, 담당자의 보고서 커스터마이징, 세그먼트 및 분석 기능의 추가 등을 통해 더 세부적인 항목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영역의 경우 페이스북애널리틱스 및 인사이트를 통해 웹사이트 데이터 정보와 매칭하여 세분화된 분석 리포트가 진행됩니다.

(구글애널리틱스 마케팅데이터분석)

(페이스북애널리틱스 경로분석)

바름의 디지털마케팅분석은 단순히 웹사이트 데이터분석에 그치지 않습니다. 각 매체, 플랫폼 이용은 클라이언트별로 너무나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각 업체, 업종에 맞게 마케팅 데이터를 믹스하여 성과를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융합된 데이터를 찾습니다.

디지털마케팅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 인공지능마케팅

디지털마케팅 구현에 있어 어떤 도구를 활용할 것인지 중요합니다. 그럼 이 마케팅 도구들이 원활한 성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목표(Goal, 구매, 예약) 도착지에서 고객에게 얼마나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목표에 근접시키는지 성과를 측정하면 웹사이트를 변화시켜 효율을 높이는 부분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에서 시작된 바름의 추가된 툴은 인공지능 마케팅 최적화툴입니다.

바름의 인공지능 마케팅 툴은 최종 도착지가 유저에게 더 정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환을 높이기 위해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 제안합니다. 이는 기존의 경험많은 마케터 또는 담당자의 직관력에 의해 변화되는 흐름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툴을 이용하여 우리에게 맞는 객관화된 정보를 도출합니다.

(인공지능 마케팅 A/B테스트)

바름의 인공지능마케팅 툴은 개별 유저들의 홈페이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홈페이지 반응하여 변화에 대한 성과 예측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홈페이지의 배너를 교체해야 된다면, 기존의 우리는 담당 디자이너, 홈페이지 업체에 교체할 배너 기획을 요청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여 변경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 바름의 인공지능마케팅에서는 기존의 홈페이지 배너와 변경할 홈페이지 배너가 동시에 사이트에 랜덤하게 유저들에게 노출되며, 어떤 배너가 더 유저들에게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A/B테스트를 위해서 우리는 홈페이지 업체에 연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버튼 몇번에 테스트는 시작됩니다.

(인공지능마케팅 툴 유저 트래킹 화면)

바름과 함께 디지털마케팅의 새로운 전략을 경험하세요.

마케팅 리포트로 정확하게 마케팅 현황을 확인하세요.

바름은 디지털마케팅 분석을 위해 언제나 새로움을 탐구하는 회사입니다.

당신의 마케팅은 이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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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바름, 구글 태그 관리자를 이용한 페이스북 픽셀 설치

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바름에서는 데이터분석을 토대로 마케팅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변해가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마케터들은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할까요?

새로운 정보를 얻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겠죠? 

꽤 오래전부터 데이터 분석 마케터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GTM을 아시나요?

구글 태그 매니저라고 불리는 GTM은 무엇일까요?

구글 태그관리자 혹은 태그매니저란 구글에서 2012년 가을에 출시한 서비스로 인터넷 상의 인터페이스에서 웹분석, 광고성과 측정, 제휴마케팅 추적 등 다양한 태그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뜻합니다.

또한 태그관리자를 통해서 구글 애널리틱스(UA) 기본 스크립트 및 이벤트 추적 스크립트, 애드워즈 전환 스크립트와 리마케팅 스크립트 등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관련 태그 외에도 클릭초이스, 클릭스 등 광고 성과를 측정하는 전환 스크립트, 에이스카운터 등 웹분석 스크립트와 같이 다양한 제3자 태그를 관리(추가, 삭제 및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태그 매니저는 컨테이너라는 작업 공간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구글 태그관리자 계정 생성 시 발급되는 기본 태그(컨테이너 태그)를 웹사이트 소스 코드에 심고 인터넷 상의 태그관리자 인터페이스 상에서 다른 모든 태그를 설정하여 관리합니다.

GTM의 장점으로는...? 

1. 마케터와 기술자가 모두 선호함 : 마케터를 위해 고안된 툴이지만, 사용자 허가, 자동 에러체크, 디버그와 같은 기능들로 인해 웹마스터나 IT팀도 선호함

2. 에러 방지 : 미리보기(디버그) 기능을 통해 게시에 앞서 새로운 태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음

3. 에이전시 친화적 : 다중 계정 지원 및 사용자 허가 기능을 통해 대행사에서 태그를 관리하고 광고주가 손쉽게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4. 모바일 지원 : 모바일 웹사이트/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기에 걸쳐 원활하게 작동함. 사용자가 앱을 다운로드 한 이후에도 앱 추적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 계속해서 새버전을 발행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음

5. 타(사) 태그와의 높은 호환성 : 다양한 내장 템플릿(template)을 제공하는 등 구글 이외 다른 웹로그 분석 및 마케팅 태그를 지원함

6. 태그 실행의 유연성 :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태그 별로 실행 규칙을 설정할 수 있음

제가 사용해보았을 때, 가장 좋은 점은 호환성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오늘 소개해드릴 페이스북 픽셀 설치 방법에서도 타 태그와의 높은 호환성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추가적인 참조내용 >>>   http://www.google.com/tagmanager/features.htm

구글 태그매니저 구성요소 

구글 태그관리자의 계정 구조는 구글 애널리틱스(GA) 계정 구조와 유사하며 계정 – 컨테이너 – 태그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A에서는 속성 수준에서 스크립트가 발급되었다면, 태그관리자에서는 컨테이너 수준에서 스크립트가 발급됩니다. 컨테이너를 만들 때 발급된 스크립트를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서 실행되도록 소스 코드에 추가하고 이후 태그관리자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태그들을 관리하게 됩니다. 업체별로 계정을 생성하고, 운영하는 웹사이트/도메인 별로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각 태그는 트리거와 변수로 구성됩니다.

조금 더 상세히 설명을 드리면, 태그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크립트, 애드워즈 리마케팅 스립리트, 네이버 클릭초이스 전환 스크립트 등 웹사이트 내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각각의 태그를 말합니다. 이들 태그를 실행할 때 어떤 조건에서 실행되도록 할 것인지(모든 페이지에서 실행할 것인지, 특정 페이지에서 실행할 것인지, 또는 특정 이벤트(링크/버튼 클릭 등) 발생 시 실행할 것인지 등)를 트리거에서 지정하며, 그 조건의 구성 요소가 되는 한편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바로 변수입니다.

자~ 그러면 구글 태그 매니저계정을 통해 페이스북 픽셀을 설치하러 가볼까요?

최초 페이스북 픽셀 설치로 이동을 합니다. 

픽셀 설치와 연동이 되어있는 솔루션들입니다. 저기서 구글 태그 관리자를 선택하는 거죠.

빠른설치와 수동설치가 나누어져있습니다. 시간도 부족하니 빠른 설치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구글 태그 관리자 계정이 자동 연동 되면서 앞서 설명드렸던 계정이 뜨게 됩니다. 그 후 컨테이너를 선택해 주시면됩니다.

그리고 태그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이벤트에 따라 다양한 태그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모두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구글태그관리자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태그관리자 스크립트가 들어간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페이스북 Pixel이 설치가 되었다고 나오는데요. 

페이스북 광고를 진행 할 때, 픽셀 설치로 골머리를 앓았던 분들에게 GTM을 통한 픽셀 설치는 더 이상 고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마케팅 회사 바름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구글 태그 관리자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름 주요 기사 >>> http://bizn.donga.com/3/all/20170626/85064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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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마케팅 바름입니다.

바름은 매년 7월 1일 창립기념일을 기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바름은 매년 새로운 디지털트렌드를 마케팅에 접목시켜 왔습니다. 

2015년 데이터분석을 활용한 [디지털]마케팅을 부산에서 진행하며 해외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에는  빅데이터툴과 DSP 매체를 활용한 빅데이터마케팅을, 2017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홈페이지 최적화, 인공지능 마케팅을 실현시켜 왔습니다. 2013년 7월 1일 첫 발걸음을 시작한 바름은 매년 새로운 마케팅을 탐구하고 학습하며 고도화된 디지털마케팅 구현에 앞장 서 왔다고 자부합니다.

매년 7월 창립기념일이면 그동안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곤 합니다. 뜨거운 여름에 맞이하는 바름의 생일은 벅찬 마음이 항상 함께 하네요!

2017년 7월 3일 바름의 창립기념일 임명장&상장 수여식!

2017년 바름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급 직원 임명장 수여와 우수사원 포상 및 상장 수여를 진행했습니다.

마케팅 팀장으로서 공식적인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바름의 디자인을 책임지는 강소영 대리!의 진급 임명장!

그리고 2017년 전반기 동안 업무 수행이 우수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있었는데요! 바름은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업무 진척,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을 선발하여 포상하였습니다.

우수사원 상장에 어깨가 들썩들썩했던 심채현 사원

임명장과 더불어 우수사원까지 거머쥔 욕심쟁이! 강소영 대리!

우수사원 상장과 임명장을 거머쥔 자들.

창립기념일 사진을 보니 포토그래퍼의 교체가 시급하네요.

다음에는 포토그래퍼가 교체되어 더 감성적인 일상 사진으로 돌아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6월 바름 사내 마케팅 교육이 끝나고 간단하게 책걸이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답니다.

바름은 새로운 직원이 오면 항상 1~2개월간 바름 마케팅 교육이 매일 진행됩니다. 모든 직원이 새로운 팀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써 도와주기 위해서죠. 마케팅 교육은 새로운 팀원에게 교육의 시간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바름 모두가 바름 마케팅 업무에 대해 다시 한번 복습을 하고 사소하게 잊혀지는 스킬과 업무들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바름은 마케팅교육이 끝나면 책걸이를 통해 마케팅 교육 진행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전통이죠!

다음에 들어올 새로운 팀원도 이날과 같은 시간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2017년의 바름은 지난 시절의 바름처럼 언제나 학습하고 탐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마케팅이 고도화되고 새로운 마케팅 툴이 2017년 하반기에도 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름은 클라이언트의 이해로부터 마케팅 성공의 열쇠를 찾고자 오늘도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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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이끄는 디지털 마케팅 혁신

인공지능마케팅회사 바름, 인공지능으로 디지털마케팅 구현하다

알파고의 활약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지난 3월, 알파고의 딥마인드시스템에 대한 타 부분의 활용방안이 새로운 이슈로 떠오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알파고가 인공지능의 화려한 데뷔전이었다면, 지금은 인공지능의 활용방안과 인공지능과 기존 기술을 결합한 기술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IT업체는 수억 건의 데이터를 10분 이내 처리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분석 플랫폼을 공개 하였고, 금융권과 검색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개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이미 디지털 마케팅에 사용,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 마케팅을 국내 최초로 홈페이지에 활용한 주식회사 바름의 경우, 인공지능을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시켜 주목받아 왔다.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은 아직 생소할 수 있지만,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바름은 인공지능으로 홈페이지를 분석하여, 홈페이지 방문자는 사용이 최적화된 홈페이지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 받는다. 기업의 홈페이지나 호텔, 병원, 학교, 공공기관, 쇼핑몰에서도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를 디지털마케팅 목표에 맞는 최적의 운영 상태를 만들어 주고 있다.

호텔의 경우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숙박예약을 찾고자 할 때, 인공지능이 방문한 고객들의 사이트 사용 경로, 이용 형태 등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예약률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홈페이지 디자인을 제안하여 호텔의 홈페이지 사용 가치를 높여줄 수 있다.

바름은 인공지능을 병원 마케팅에도 접목시키고 있다. 진료를 위해 환자들이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고자 할때, 방문자의 패턴 및 얻고자 하는 정보, 목표에 따른 홈페이지 구성요소를 변경하여 의료마케팅에도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 분석 후 전년동월대비 130% 매출 성장률 보여

모바일 퍼스트 시대에서 첫인상과도 같은 홈페이지에서 이용자들이 느낀 불편함은 그대로 기업의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다.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을 잘 활용한다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마케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 분석 후 리뉴얼한 홈페이지 전/후 사진)

위 사례는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의 문제를 확인한 후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고, 전년 동월 대비 130% 매출성장률을 올렸다. 기존 홈페이지의 스크롤 데이터에서 체류 시간이 급격하게 떨어지다 하단에서 다시 증가하는 문제를 파악한 뒤 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리뉴얼을 진행한 것.  

바름 장진훈 대표에 따르면 “사용자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어떤 콘텐츠에 집중하는지 인공지능이 분석해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뉴얼을 진행한 결과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이 적용된 홈페이지의 경우 6개월 전과 비교해 예약, 상담, 후기게시판 방문수가 4.5배 증가하는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PC버전의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모바일 버전의 홈페이지도 인공지능 분석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자의 80%가 모바일을 사용하는 시대적 흐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 할 만하다.

바름이 적용하는 디지털마케팅은 인공지능 분석과 더불어 데이터 분석 도구, 마케팅 리포트 및 인사이트를 통해 데이터를 취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단순히 광고비를 많이 쓰거나, 네이버 블로그에 상위 노출로 도배하면 문의로 이어지던 시대는 끝났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마케팅 매체를 판단해 최적화된 마케팅을 구현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마케팅이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주식회사 바름은 2016년 8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을 도입했다. IBM 왓슨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인공지능은 약 17만 개의 사이트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행동 데이터, 사이트의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디지털마케팅에 인공지능과 마케팅 데이터분석을 융합, 접목시켜 인공지능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제안하는 마케팅 최적화 방안과 바름이 구축해온 데이터분석 노하우를 적용하여 클라이언트의 디지털마케팅 운영을 돕고 있다.

인공지능마케팅회사 바름, 주요 기사

네이버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75215

동아 일보 : 

http://bizn.donga.com/3/all/20170626/85064346/2

바름 디지털 마케팅, A.I 분석 문의하기

데이터분석마케팅 바름, 디자이너의 IMAC을 고치다!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마케팅 회사 바름에 김사원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생일휴가를 갔다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일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이번에는 우리 회사 디자이너분의 IMAC을 고쳤던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왜???!!! 너네 IMAC을 고치는 이야기를 쓰냐고 하시겠지만, 소심하게 반박을 해 본다면 부산에 있는 기업 중 IMAC을 쓰는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자랑도 할겸 부랴부랴 쓰는거랍니다~ 

현재 바름에서는 디자이너분이 IMAC을 통해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시는데요. 디자이너분 말씀으로는 회사에 들어와서 MAC을 만져보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IMAC을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낙 고가이니까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포토샵을 배우고 디자인을 배웠던 학원에서도 IMAC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바름이라는 회사는 사원들의 능력을 올려주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서가서 IMAC에서 그래픽 깨짐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업무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언제 화면이 다 깨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알아보라는 대표님의 명을 저 김사원이 받았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문의를 통해 알아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이런 상황이 주어진다면, 이런식으로 일 처리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MAC을 쓰는 사원은 여자입니다. 또 무거운 IMAC을 들고 가기에는 서비스센터는 너무나 먼 곳이었죠.(걸어서 15분정도 걸렸습니다.) 그래서 건장한 김사원인 저와 더욱 건장한 이인턴분과 IMAC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물론 팔이 떨어져 나갈만큼 힘들었지만, 한 가족인 사원을 위해서 기쁜마음으로 수리를 맡겼습니다!

약 15분을 김사원과 이인턴이 번갈아 들며 애플 수리 서비스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무리 없이 수리를 맡겼습니다. 원인은 그래픽카드의 문제였는데요. 그래픽 깨짐 현상 때문에 통합보드를 교체하였습니다!

여유롭게 만화책도 즐기며, IMAC이 다 고쳐졌을 때 기뻐할 동료 사원의 얼굴을 생각하니 힘듬이 싹~ 가셨습니다. 그 후 2일 후 빠른 수리로 인해 바름의 여자사원분은 아주~ 잘 IMAC을 쓰고 있습니다. 

이상! 바름은 사원들과 아~주 돈독하다는 것과 사원들의 능력을 증폭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주된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김사원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바름 일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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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마케팅 회사 바름에서 생일 휴가를 쓰다! (김 사원)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마케팅 회사 바름에 다니는 김사원입니다. 혹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분들은 생일 휴가라고 들어보셨나요? 대표님에게 생일 휴가라는 말을 처음 들었고, 직장생활이 처음인 저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관련된 정보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아무튼 5월에 생일인 저는 5월 내로 생일 휴가를 사용하라는 대표님의 명령을 받았죠! 그래서 눈치를 보다가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회사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툴을 통해 휴가 날짜가 언제가 좋을지를 찾아보았습니다. 1년동안 직장인이 생각하는 '휴가'는 어떤 내용들이 있었을 까요?  룰루~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내용은 여름휴가였습니다! 그 외에도 연차, 휴가계획, 해외여행, 우수직원 등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생일 휴가에 관한 내용은 없었네요... 그래서 저는 화요일은 5월 30일에 생일 휴가 날짜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월요일은 회사의 시작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일주일간의 매체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날입니다. 그런 중요한날 눈치 없이 생일 휴가를 쓴다면 저는... 다음주부터 출근을 못할 수 도 있겠죠...  머 그건 눈치껏 제가 잘 알아서 할부분이고 이대로 데이터 분석을 끝낼수는 없겠죠? 

그래서 한번 더 바름에서 기술들어갑니다.

저는 생일휴가를 여자친구와 데이트에 사용할 예정이라 데이트 장소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자 보시죠!

따란~ 

아직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빅데이터 분석 툴들은... 현실성과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많이 사용된 단어들을 크롤링하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빅데이터 관련된 부분은 기계학습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상황이나 일을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예측하기 위함이 가장 큰이유이지만

데이터 분석과 해석의 방향, 주체가 누구이냐에 따라 전혀다른 해석이 될수도 있다는점. 여기서 제일 중요한점은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 객관적인 해석이 필요하다는점. 신입사원인 저에게 큰 공부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영화관도 있고, 밥집도 있고, 술집도 있는 서면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평일날 영화도 보고, 맛있는 초밥도 먹고,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스페인 음식점에서 맥주도 한잔 했습니다. 

최근 중소기업에서는 '월화수목금금금', '오늘도 야근', '퇴근이 없는 하루', '휴가를 쓰는만큼 진급도 늦어진다.'라는 단어가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야근을 하는 사람은 제 시간에 집중해서 일을 못하는 사람이다.' '남들 일 할 때, 쉬는게 제일 좋은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바름의 대표님. 즉 쉴 때 쉬고, 일할 때 일해야 제대로 된 마케팅을 진행 할 수 있다는 대표님의 뜻인거죠. 생일 휴가 챙겨주는 회사가 잘없는 한국직장에서 생일휴가 주는 우리회사 대표님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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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케팅, 바름의 인공지능 분석이란?

세련된 홈페이지? 스타일리쉬한 홈페이지? 최신 유행하는 트랜드 홈페이지? 

홈페이지 업체에서 주로 많이 하는 소리입니다. '보통 돈을 지불하는 사람에게 맞추는 홈페이지가 맞는거지 않나?'라고 반박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정작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깔끔하고 세련된 홈페이지여도 Mapping이 어렵거나 주요 컨텐츠 위치가 어정쩡하게 위치해있다면,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방문자들은 떠날 수 밖에 없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얼굴도 모르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입니다.

부산마케팅 :: 바름의 인공지능 분석 툴??

바름의 인공지능 분석 도구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학습합니다. 약 10만여개 사이트 상에서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계 학습된 인공지능 분석툴은 목표 전환(Goal)의 기초로 운영됩니다. 즉, 분석 되는 사이트를 가치에 대해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한다면 오너가 아닌 고객에 맞춘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부산마케팅 :: 인공지능 분석으로 나온 개선안! 바로 테스트를 시작하자!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 후 변경이 필요한 텍스트, 버튼, 스크롤, 디자인 등의 요소들은 바로 바꿔야 할까요?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나온 개선안이라 해도 사용자들이 만족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분석 툴은 개선안을 적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실제 방문자를 모수로 분석이 진행되기 때문에 리포트의 자료는 실제 방문자의 성과 확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인공지능 분석으로 나온 개선안을 실제 방문자들에게 적용시킨 후, 전/후를 비교하여 리포트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죠.

부산마케팅 ::  인공지능 툴로 홈페이지 바꾸기도 쉬워졌어요.

앞서 말한 전/후를 비교 분석한다는 것을 A/B 테스트라고 말합니다. 즉 A/B 테스트는  A와 B를 비교측정하는 도구이죠. 만약 B의 성과가 더 좋았다면 홈페이지를 바꿔야겠죠? 보통 홈페이지를 수정할 때면 웹디자이너, 웹개발자를 통해 홈페이지 수정을 진행해야 하겠지만, 바름의 인공지능 툴이 있다면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홈페이지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길게는 몇 주씩 걸렸던 홈페이지 수정을 마케터 혼자서 손 쉽게 바꾸는 것이죠!

홈페이지 개선이 필요한데,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체계적인 인공지능 데이터분석을 통한 홈페이지 최적화를 진행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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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은 부산에 위치한 디지털마케팅회사입니다. A.I 마케팅, 온라인 매체 대행사, 디지털마케팅, 마케팅 데이터분석 등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로 운영됩니다.

2017년 3월 바름에 새로운 디지털마케터가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바름은 첫 입사시 디지털마케터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마케팅 및 업무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바름으로 입사하게 되는 신입 / 경력 마케터나 디자이너 모두 바름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벗어날 수(?) 없죠!

(열정적인 신입 K)

바름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회사로 항상 연구하고 탐구하는데 있어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바름의 정신과 행동의 맞는 새로운 마케터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지고자 했죠. 항상 새로운 바름의 직원이 입사할 때마다 교육일정표를 만들고 진행했던 교육담당자로서 2개월 가량 진행된 이번 신입 마케터 교육은 (이전 교육생도 그러했지만) 교육생의 열정적인 참여에 고마움 마음과 함께 더 많은 것을 알려줬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동시에 듭니다.

바른 정신과 바른 행동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름의 VISION)

2개월 가량 진행된 교육과 실습으로 실제 업무 투입에 있어 발생하는 에러를 최소화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일정부터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디지털마케터로서 데이터분석과 매체별 운영 교육의 비율은 어떻게 할 것인가? 실제 초기 투입될 업무 영역의 교육 방향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고민들은 교육자로서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바름의 마케팅은 광고주에게 기본인 성과와 함께 마케팅 진행의 이해를 돕고, 저희 또한 고객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름의 마케터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정보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첫번째는 용어의 개념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며 신입 직원이 마케팅을 어려워하기 보다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곁들여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이 교육으로 끝나지 말 것!

(마케팅 교육 일정표는 역시 수정해야 제맛!)

마케터 교육이 시작되면 항상 기대와 불안함이 공존합니다. 매일 시간을 할애하여 마케팅 관련 교육이 진행되는데, 교육 내용이 자칫 신입 마케터의 이해도 보다 어려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결국 실전에서는 재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고민되고 불안했죠. 이번 신입 K는 배우고자 하는 때로는 오버스러운(?) 열정에 더해 재미를 느낀다는 피드백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다르기에 조금씩 부여되는 신입 K의 실전 업무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뒤에서 불안함 눈빛으로 지켜봤습니다.

일단 교육자로서 신입 K의 바름에 성공적인 연착륙 결과는 70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흠결이라고 하기보다 신입이라면 누가나 겪는 실수들(?)은 있었으나 낙심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자신의 열정에 기름 붓는 성격이 빠르게 실무를 익히고 배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제는 마케터로서 실무에서도 잘 적응하고 교육받은 마케팅 기법들을 활용하며 진행하는 모습이 바름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 이후가 더 기대됩니다.

바름의 새로운 직원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공부하자.

(바름은 매주 목요일 주간 렉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 팀장으로서 새로운 마케팅 정보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준비하고자 합니다. 최근 마케팅 기법과 케이스 사례, 툴에 대한 공부는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같기도 합니다. 바름의 직원 모두 "탐구"에 대해서 누구에게 뒤치지 않기에, 팀장으로서 직원들이 효율적인 업무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더 좋은 교육프로세스를 준비하여 미래의 새 직원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름은 누구나 교육자가 될 수 있고 때로는 피교육자의 입장에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이 분위기가 언제나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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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름 워크샵, 그 후 

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바름에서는 지난 5월 첫째주에 1박 2일의 일정으로 2017년 첫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바름 워크샵 이야기 1탄 보러가기 >>> 2017/05/12 - [바름 일상] - 주식회사 바름 워크샵 이야기 1탄

첫날의 자유시간을 시작으로 둘째 날 자기소개, 회사에 대한 정의,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활발한 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을 다녀 온 뒤 바름 구성원들은 각자 어떤 걸 느꼈을까요? 오늘은 바름 워크샵, 그 후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디자이너 KSY사원

워크샵 첫날에는 밀린 업무를 처리하며 여유롭게 이미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해보지 못했던 업무를 진행하며 충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일 차에서는 바름은 어떤 곳이고, 바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하고 있던 고민들(내가 선호하는 스타일과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스타일 사이에서의 괴리감, 코딩 공부 등)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대표님, 팀장님, 동료 사원분들의 생각을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상적인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개자이너(개발자+디자이너)'라는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짐했고, 여러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고객의 심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 고객과 오래 관계를 맺는 도움을 주는 직원이 되고 싶다고 마음먹었습니다. 2일에 걸친 워크샵으로 올해 바름의 기조인 '자율 성장'에 한발 다가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워크샵이 끝나고 동료와 회사에 대한 애착이 더욱 올라간 것 같고, 책임감과 적당한 긴장감도 높아진 느낌입니다.

2. 디지털 마케팅팀 KJT사원

매번 '회사 업무를 끝마치고 집에서 해봐야지'라고 생각하며 미뤄왔던 일들을 이번 자율 시간을 통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함이 많았던 GA스크립트 부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이 '내가 잘 하고 있는가?'일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아직 입사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고민들을 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토의를 통해 나 자신의 정의를 내리고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두 달 남짓 해왔던 고민거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스스로의 정의와 회사에 대한 정의를 통해 방향이 보인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워크샵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나 스스로를 잘 모르고 살아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되고 싶은 나는 독립심을 길러 책임감을 가지는 사람, 주변에 쉽게 휘말리지 않는 줏대가 있는 사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름이라는 회사가 구성원 모두가 직무와 직장에 대하여 행복한 회사, 직원들이 업무와 외적인 부분을 공유하며 유대감이 형성되는 회사, 기존 방식처럼 정직하게 업체들과 함께하고 도와주어 인정받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디지털 마케팅팀 SCH사원

바르다; [형용사] 

1.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사회적인 규범이나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들어맞다. 

바르다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바르다'가 어떤 뜻이라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나눠보면 서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내리기도 합니다. 워크샵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주고 받고 정의를 내리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에게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부끄럽게도 저도 대표님이 물어보셨을 때 자신있게 얘기하지 못했었습니다. 워크샵 후, 자신있게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대표님을 포함한 회사의 구성원들이 내가 원하는 회사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타 다른 회사들에서도 회사 또는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하지만 구성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는다는 건 강요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부터가 일에 대한 애정, 회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이렇게 워크샵에서 이야기를 나눴던 것처럼 내가 원하는 회사의 모습, 가치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디지털 마케팅팀 KGW팀장

워크샵 1일 차는 심리적인 여유를 가지고 미비된 업무를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 탐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에 저장해뒀던 최근 트렌드 정보들을 다시 확인하거나 마케팅 트렌드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2일 차에서는 나에 대한 정의를 타인에게 소개하며 주변에 함께 일하는 팀원과 관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회사소개 시간에서도 각자가 느끼는 바름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며 공통된 바름에 대한 정의와 다른 정의들에 대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차분히 내가 발표한 그리고 상대방이 발표한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토의만 진행되었더라면 쉽게 잊혀질 수 있었던 내용들을 머릿속에 확실히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름은 데이터분석을 활용하여 디지털마케팅을 구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데이터분석'과 '디지털마케팅'이 바름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바름이 다른 경쟁회사보다 더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데이너분석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초창기 마케팅 데이터분석에 대해 다른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부터  데이터 분석을 주 영역으로 삼아 디지털마케팅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름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신가요? 구성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가장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2017년도 바름 1차 워크샵 그 후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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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ARUM WORKSHOP

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바름은 워크샵과 연휴를 보내고 현재 바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나'와 '우리' 그리고 '바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될거라고 말씀드렸었죠. 이야기의 열기가 넘쳐났던 워크샵 이야기, 지금 들려드리겠습니다:)

워크샵은 2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먼저 워크샵 1일차에는 업무 정리 및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회사원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일을 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고, 평소 하려고 했지만 계속 밀려 못하는 일들이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워크샵 1일차에는 그런 못다 한 업무들을 정리하고 업무 외적으로도 하고 싶었던 일을 했습니다. 

위 사진 속 주인공 KJT군은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많았던 GA를 해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평소 쓰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스크립트를 삽입해보고, 전환값을 설정해봤다고 하는데요. '회사 업무가 끝나면 집에서 해봐야지'라고 다짐했지만 피곤함과 약속들로 매번 실패했던 계획을 워크샵을 통해 해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 KSY양과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업무를 정리하고 각자 하고 싶었던 업무를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정의와 회사에 대한 정의를 통해 방향이 보인다."

그리고 대망의 워크샵 2일차! 각자 맡은 업무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낸 뒤, 해운대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대구탕으로 속을 풀며 본격적인 워크샵에 들어갔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처럼 모든 일의 시작 전, 자기 자신부터 잘 아는 것은 힘이 되기도 합니다. 바름 구성원들은 경치좋은 카페로 이동해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를 오랜만에 하다보니, 쑥스럽기도 하고 괜스레 땀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기 소개를 하는 목적은 '나'에 대해서 알리고 함께 일하는 '너'에 대해서 듣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에 있습니다. 서로 어떤 일을 잘 하는지, 성격은 어떤지, 뭘 좋아하는 등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일을 하는 현장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감은 물론 존중감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바름은 그러한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해운대 팔레드시드호텔로 이동해 회사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름은 디지털마케팅회사다."

평소 바름피플들이 바름에 대해 소개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디지털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디지털마케팅은 온라인마케팅과 어떻게 다른가? 온라인과 디지털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처럼 토의를 시작하면서 바름에 대한 소개에 나오는 단어들부터 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바름의 미션 '바르다'의 뜻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바르다'란? 신뢰가 가는 행동, 꼿꼿함, 과장되거나 거짓이 없는 상태,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등의 말들이 나왔었는데요, 사전적인 의미에서 바르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부터 회사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회사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질문에 질문이 고리를 물면서 토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토의가 정리된 후에는 팔레드시드 지하1층! 더파티에서 저녁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게 끝은 아니겠죠? 토의가 진행되었으면 마무리를 해야겠죠. 모두가 입을 모아 가장 좋았던 시간이라고 말한 토의 마무리시간입니다. '현재의 나', '되고 싶은 나', '바름은 어떤 회사인지', '원하는 미래의 회사 모습'에 대해 하루 동안 이야기했던 내용들에 대해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부분,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정리가 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바름 워크샵 스토리! 다음에는 개개인들이 워크샵 후 느꼈던 더 솔직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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