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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디지털배너 광고의 경우 현재 다양한 관심사 타겟팅, 개인화된 유저 타겟팅에 맞춰 타겟화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매체플랫폼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dsp플랫폼의 경우 다양한 애드네트워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우리가 원하는 잠재고객이 위치한 네트워크에 배너를 게재하고 이를 통해 목표 전환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국내 DSP플랫폼으로는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가 가장 우선적으로 접할 수 있는 DSP플랫폼입니다.

미디어큐브의 경우 Brain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캠페인을 최적화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별, 연령, 위치, 사용기기, 관심사, 검색기록등 미디어큐브의 오디언스(Audience) 데이터를 통한 타겟팅 포퍼먼스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Brain알고리즘은 집행된 광고 데이터를 Brain 알고리즘에서 자동으로 학습하여 최적화된 캠페인 포퍼먼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제일기획 미디어큐브의 Brain알고리즘은 기존 배너광고들의 전통적인 타겟 기능인 리타겟팅(or 리마케팅) 시스템에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홈페이지 방문자와 배너광고를 클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타겟팅 유저 픽셀을 제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매 고려가 가능한 잠재고객을 타겟팅해줄 수 있는데요. Brain 알고리즘이 접목된 리타겟팅은 모수를 획득할 수록 더욱 정교해진 Goal 최적화 포퍼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지털 배너 광고의 경우 다양한 애드네트워크와 플랫폼 회사들이 있어 광고주의 업종, 전략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미디어큐브는 DSP플랫폼으로 통합된 배너 애드네트워크 전략을 펼치는데 있어 타 단일 디지털 배너 네트워크와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Brain analysis)

실제로 제일기획 미디어큐브 Brain 알고리즘을 활용한 리타겟팅 캠페인은 어떤 성과를 내고 있을까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위 통계는 지난 5월 한달간 리타겟팅을 주요 목적으로 활용된 Goal 최적화 캠페인의 운영 리포트입니다.

약 1,600건의 클릭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럼 해당 캠페인의 목표 성과는 어땠을까요? 애널리틱스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에서는 미디어큐브 추적태그 소스와 각 노출 네트워크 사이트 소스별로 나뉘어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단일 소스의 성과 리포트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3월

2015년 4월

2015년 5월

2016년 3월부터 미디어큐브 디지털배너를 통해 유입된 모수에서 발생된 모바일 전화 문의 현황입니다. 월별로 총 세션(총방문수)은 월별 전체 유입량에 따라 리타겟팅 모수가 변하기 때문에 일정치 않은데요. 그러나 목표전환으로 체크하고 있는 전화걸기(병원의 경우 예약현황보다 전화문의가 발생이 많아 목표 전환에 전화문의도 포함시켜 진행합니다.)의 경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5월에는 목표전환율이 2.74%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너들과 비교하여 굉장히 높은 전환문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비즈니스에 기반한 병원의 경우 홈페이지에 많은 방문자를 발생시킬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타 업종보다 리타겟팅의 효과가 다소 더디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 A병원의 경우 미디어큐브 매체를 6개월 이상 운용하며 Brain알고리즘이 최적화된 후 위와 같은 효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 온라인 배너광고를 단순 노출에 의존해 진행하던 시기에는 전환 효과에 대해 미덥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매체였으나 미디어큐브의 개인화된 오디언스 타겟팅과 최적화된 네트워크 포퍼먼스는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운영가능한 매체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배너광고의 리타겟팅은 홈페이지 방문자를 타깃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타겟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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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우리는 현재 온라인 검색광고, 배너, 소셜미디어 스폰서광고 등 다양한 웹, 모바일 상의 광고를 운영하게 됩니다. 이런 디지털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는 홈페이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름에서도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홈페이지에서 원활한 데이터를 얻지 못하는 경우나, 홈페이지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문제로 인해 제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케이스들을 봐왔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소셜미디어 등 개개의 플랫폼에서 유저들이 최종적인 구매나 예약 등 목표 달성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구매요소를 결정짓고 전환을 일으키는 위치는 홈페이지입니다. 아무리 개인화된 마케팅을 통해 유입된 유저라도, 최종 결정장소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결국 수 많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맙니다.

디지털 마케팅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는 어떤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 아래 통계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죠!

위 통계는 디지털마케팅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적용하기 전의 부산의 A병원 홈페이지 1개월간의 매체 데이터입니다.  한달간의 통계 데이터임에도 많은 모수가 발생하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부정확한 유입데이터와 목표전환을 이루는 각각의 위치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없는 홈페이지 구조로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음에도 얻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웹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가 분리되며 각각의 데이터가 서로 연동되지 못하고 있던 점은 웹, 모바일을 넘나들며 찾아오는 고객의 흐름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변경 후 1주일간의 통계입니다.

각각 60여건의 전환이 이루어진 통계입니다. 데이터상으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단지 비교 범위가 기존 홈페이지의 경우 1개월간의 데이터였다는 것과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경우 1주일간의 데이터라는 것이죠. 디지털마케팅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목표 수치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야 개인화된 타겟 설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홈페이지의 변화가 필요한데요.

위 병원의 경우 디지털마케팅에 최적화된 홈페이지 구성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 초기부터 마케팅에 필요한 구성, 코딩, 디자인 틀을 갖춰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홈페이지의 경우 모바일 유입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A 병원의 경우 홈페이지 리뉴얼 제작 이후 모바일 유입 유저들의 활동에서 변화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기간으로 비교한 위 통계에서 보이듯이, 모바일 유입 유저의 이탈률이 현격히 낮이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평균 체류시간, 목표 전환율 또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마케팅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함에 있어, 마케팅을 도울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 시기도 빨라 질 수 있습니다.

바름에서는 디지털마케팅 진행을 위해 마케팅에 최적화된 홈페이지 제작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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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에서 소셜미디어 운영, 브랜드 콘텐츠 기획에 관심있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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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큐레이션 소셜미디어로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특히, 이미지로 간단하게 표현되고, 소비되는 소셜미디어로 10대부터 2~30대 층에서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타깃으로 페이스북에선 인스타그램에도 스폰서광고를 도입하며 인스타그램에 사업성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발 맞추어 인스타그램에서도 비즈니스 계정을 도입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많은 기업 계정들도 일반 사용자처럼 개인 계정을 통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인사이트 데이터를 얻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스타그램의 비즈니스 계정은 인스타그램의 스폰서광고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어떻게 적용될까?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프로필 화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블로그에 따르면 사용자환경은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사해 보입니다. 비즈니스 프로필에서는 사이트URL, e-mail, 전화걸기 등 다양한 연결 버턴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페이스북 인사이트와 같이 프로필내의 액션 버튼의 인사이트도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한 플랫폼 성과측정도 더욱 정확해 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페이스북 인사이트 처럼?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화면)

아직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우나, 인스타그램의 인사이트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 사용자환경을 많이 따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시물별 노출/도달량과 참여량을 확인하여 콘텐츠 성과측정이 더욱 유용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의 가장 큰 장점은 인사이트 정보일텐데요. 이를 통해 많은 기업,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의 효과 측정을 통해 확신을 가지고 마케팅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스타그램 프로모션을 더욱 간편하게!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게시물 버튼 추가 화면)

인스타그램 작성된 게시물에 버튼을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오디언스 타겟을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내에 광고 진행이 가능하게 되는데요. 현재에도 페이스북 광고관리자를 통해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는 진행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계정에서는 더욱 쉽게 액션 버튼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은 미국을 포함한 호주, 뉴질랜드에서 먼저 진행되며, 전체 글로벌에 적용될 시기는 연말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인스타그램의 인사이트 정보를 하루 빨리 보고 싶군요!

참고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블로그(http://blog.business.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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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 바름입니다.

페이스북은 2년전부터 페이스북 사용자의 오디언스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페이스북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페이스북 광고나 관심이 없는 광고 노출에 대해 개인 사용자가 직접 관심사를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마케팅활동을 하는 광고주,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개인 사용자 모두에게 더 적절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최근 페이스북 뉴스룸에서 더 나은 광고 환경을 위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은 꾸준히 더 나은 광고 환경을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페이스북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기업이나 개인이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광고를 통해 페이스북은 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데 있어 광고 노출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입니다.

또한 광고주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홍보하며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플랫폼은 광고를 통해 절대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고 있어 이를 무조건 배제하는 방식은 선택사항에 넣을 수 없게 되는데요. 최근 애드블록으로 인해 웹, 모바일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광고를 배제하고 웹서핑이나 앱이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그인, 어플리케이션이 나타나며 광고를 수익으로 하는 언론사, 디지털 플랫폼은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한 언론사의 경우 자사의 홈페이지 뉴스를 이용하는 유저가 애드블록을 사용하는 경우 홈페이지 방문을 차단하고 애드블록을 해제 후 홈페이지를 이용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애드블록의 등장은 디지털 시대, 특히 모바일 퍼스트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많은 플랫폼, 퍼블리셔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광고 노출이 사용자의 인내를 넘어서며 디지털 유저의 반격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자사 플랫폼 이용에 있어 완벽한 광고차단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관심기반, 개인 유저의 페이스북 활동에 기반한 광고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관심기반 광고를 노출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설정 화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신, 국내 언론사나 사이트에서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광고에 피로감을 느끼며, 소셜미디어 환경에서도 이와 같이 무분별한 광고를 보고 싶어 하지 않기에, 나에게 노출되는 광고를 더욱 더 강력한 설정을 통해 내가 원하는 광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보고 싶어 합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노출되는 광고에 대해 더욱 더 강력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광고 기본 설정]을 도입하였습니다.

광고 기반 설정에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어떤 관심기반에 노출되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으며, 개별 관심기반 중 실제 자신이 관심있어 하지 않는 관심사의 경우 노출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기본 설정)

위 이미지는 작성자의 페이스북 광고 기본 설정에 등록되어 있는 관심사입니다. 해당 관심사 중 하나의 카테고리를 선택해 열어보면 현재 해당 카테고리에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어떤 관심사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비즈니스 및 산업 관심사를 보면 빅데이터 관련 광고에 클릭을 했기에 해당 관심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해당 관심사를 해제하고 싶으면 [X]아이콘을 클릭 해 관심사를 해제하면 됩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노출되는 관심사 기반 광고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이 새로운 도구를 추가했습니다. 이는 개인 사용자에게 더 나은 광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주 또한 관심사 기반 광고(audience ads)를 사용함에 있어 더욱 정확한 사용자 타겟팅을 통해 높은 광고 성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기본 설정 정보를 볼 수 있는 URL

https://www.facebook.com/ads/preferences/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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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최근 디지털마케팅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발행하고 이를 많은 이들이 보도록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웹, 소셜미디어, 오프라인에서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이 연결지어져 옴니채널 속에서 소비되어야 하는데요.

부산에서도 영상, 콘텐츠 마케팅이 믹스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바름에서 부산의 병원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셜미디어와 오프라인에 영상 및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통해 옴니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름의 콘텐츠 마케팅 스토리텔링을 들여다 볼까요?

브랜드를 어떻게 알려야할까?

A병원은 노인성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백내장"에 대해 부산광역시내 브랜드 홍보를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바름은 "백내장"질환이 많은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 기획을 통해 부산 내 백내장 질환 치료에 대해 마케팅 계획을 세웠습니다.

호명 마케팅으로 타겟을 잡자!

호명 마케팅은 최근 카스의 "진수씨 맥주 사주세요", 배달의 민족의 "경희야, 넌 먹을때가 제일 예뻐"에서 부터 "선영아 사랑해"까지 꾸준히 활용되어 왔는데요. 4~60대 연령층을 타겟층으로 선정하며 가장 많이 사용된 이름을 정하고 [부산]이라는 지역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카피를 준비했습니다.

호명 마케팅에서 중요한 건 역시, 이름인데요. 50~60년대 태어나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이름을 몇가지 선택해 페이스북에서 A/B테스트를 진행하여 최종 사용할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A/B테스트를 통해 기획된 콘텐츠의 반응을 A,B시안에 맞춰 비교할 수 있고, 즉각적으로 대처, 수정, 보완이 가능해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소셜미디어를 넘어 오프라인으로!

소셜미디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던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게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콘텐츠는 단순 병원 정보 및 의료진에 대한 소개로 노출에 대한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이 나타난 콘텐츠를 지하철 역사 배너에 배치하여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동일한 목표, 타겟성을 띄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은 끝이 없다!

콘텐츠 마케팅의 장점은, 한정된 기간, 폼에 갇혀 캠페인이 종료되기 보다 지속성 있는 캠페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단순한 온라인 플랫폼, 블로그 콘텐츠에 갇혀 있는 콘텐츠가 아닌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콘텐츠로 성장이 필요한데요.

해당 콘텐츠를 소셜미디어, 지하철 배너에 국한되지 않도록, 영상 콘텐츠로 새롭게 옷을 입혔습니다.

(영상 제작 캡처)

디지털 속 호명마케팅으로 한장의 이미지 속 스토리를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홈페이지, 블로그, 소셜미디어와 같은 디지털 채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영상 채널에서도 활용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바름의 콘텐츠 마케팅은 유저 데이터 분석에 따라 타겟을 선정하고, 목표 타겟에 맞는 콘텐츠에 스토리를 입혀 지속적인 콘텐츠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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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그래매틱 바잉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Programmatic Buying 이란?

디지털 배너(or 동영상, 매체플랫폼)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특정 인더페이스(Interface)를 통해 모은 광고 인벤토리를 실시간(Real Time) 방식 또는 비실시간(Non Real Time)방식으로 입찰(Bidding)하여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프로그래매틱 바잉 광고의 경우 대부분 TRB(Real Time Bidding) 방식을 채택하여 진행하고 있죠.

글로벌업체인 magna Global에 따르면 향후 4년간 프로그로매틱 바잉 광고 시장은 매년 31%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36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디스플레이+동영상 프로그래매틱 바잉 광고 지출은 2015년 31%에서 2019년 50%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디바이스별로 나누어 보면 데스크톱 배너의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유저들의 온라인 활동영역이 모바일로 집중되는 변화로 인해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배너보단 동영상으로 프로그래매틱 바잉 광고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프로그래매틱 바잉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34.6% 성장하였고, 약 1,691억원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트레이드데스크에 따르면 국내 글로벌 광고 물량은 향후 5년 이내 3,000억원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10년 내 연간 2조원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이 도래하며 나타났던 성장의 결과물로 프로그래매틱 시장에서도 높은 기대치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참고

DMC리포트([DMC] 광고 시장 가치 사슬의 변화_ 프로그래매틱 바잉 생태계)

네이버 지식백과

앱리프트 기사(http://post.mk.co.kr/archives/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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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의 새로운 소식들을 자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발행하는 블로그, 폴라, 검색시스템에서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최근 네이버에서 검색결과에 Context Sensitive Model을 적용해 검색의도에 알맞은 검색결과를 제공한다고 알려왔습니다.

네이버에서 "산티아고"에 대해 검색을 할 경우 스페인과 칠레에 있는 산티아고 도시 정보가 함께 노출되어 "스페인 산티아고"라고 다시 재검색을 했어야 했습니다. 이번 Context Sensitive Model 적용으로 이젠 검색창에서 국가를 선택해 원하는 도시 정보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시 정보 외에도 다른 주제에서도 중복된 검색결과가 나타날 경우 검색창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검색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문맥검색 서비스

네이버의 문맥검색 서비스는 2개 이상의 뜻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검색결과를 개선시켜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알맞은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Context Sensitive Model을 분석합니다.

네이버의 문맥검색서비스는 여러 의미를 갖는 "검색어"를 주제별 의도에 맞게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앞서 예로 나온 산티아고의 경우 지명에 따라 검색어 추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지는 (뷰티)와 (지명)에 따라 검색어를 선택해 검색결과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직접 찾아본 검색어를 통해 Context 분석하여 검색의도에 맞는 화면을 제안해줄 수 있습니다.

[원피스]라는 만화를 예로 들어볼까요?

"만화"라는 검색어를 입력했던 사용자가 "원피스"를 검색할 경우 원피스 검색화면에서 "원피스 (만화)" 검색결과를 제안해 줍니다.

이렇게 네이버의 문맥검색 서비스는 사용자의 검색환경을 더욱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되고 있습니다. 문맥검색서비스는 추후 사용자, 위치, 시간에 따른 문맥으로도 확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욱더 발전하여 포털의 검색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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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글애널리틱스 운영 중 모바일홈페이지를 통해 전화를 하는 유저를 트랙킹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최근 홈페이지는 웹, 모바일에 연동이 되도록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업체가 아닌 경우 사이트 유입유저 목표 설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에서 직접 구매가 일어나지 않아도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전화예약을 하는 경우 구글애널리틱스의 이벤트 추적 설정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글애널리틱스의 목표설정은 완료페이지를 설정하여 목표를 설정하는게 가장 쉽습니다. 하지만 제안서나 소개서 다운로드, 전화연결, 동영상재생 등 페이지 이동이 없는 경우(가령 구매사이트에서도 구매완료로 페이지 이동이 없는 경우 이벤트 추적 설정을 진행합니다.) 구글애널리틱스의 이벤츠 추적 설정을 진행합니다.

이벤트 추적 중 대표적인 링크 클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링크; [구매], [정보]페이지 or [문의하기], [전화연결]에 대해 클릭시 발생되는 이벤트를 실행시켜 해당 링크 유입에 대한 추적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모바일 전화걸기 버튼에 대한 추적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이트의 경우, 모바일 접속시 하단 전화번호를 클릭하게 되면 직접 통화연결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문의/예약이 최종 목적인 홈페이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예약외에도 오프라인상에서 발생되는 전화예약을 추적하여 디지털 마케팅 성과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전화버튼을 클릭시 발생하는 이벤트를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에서 구글태그관리자외에 일반 추적코드를 통해 사용중이라면 아래 코드형태를 띄도록 작성된 추적코드를 해당 전화클릭 코드에 추가해야 됩니다.

ga('send', 'event', [eventCategory], [eventAction], [eventLabel], [eventValue], [fieldsObject]);

ga코드값을 해당 전화버튼 클릭에 추가만 해주면 홈페이지 수정작업은 끝입니다.

각각의 수정값 적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ventCategory: 이벤트의 대표 카테고리를 정하는 부분입니다. ex) 전화걸기, 동영상클릭, 카카오톡

eventAction: 해당 카테고리의 작동에 대한설명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 전화, 다운로드, 링크 

eventLabel: 라벨영역은 추가적으로 각각의 카테고리를 세분화 시켜줍니다. ex) 전화걸기 카테고리 -> 서울강남점, 부산서면점

eventValue: 카운팅이 일어날때 각각의 이벤트값의 가중치를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론 동일한 숫자값 "1"을 지정합니다. (숫자만 입력)

위 예시사이트의 전화버튼 클릭코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뒀습니다.

추적하고자 하는 이벤트 링크나 버튼에 이렇게 ga코드를 입력해두면 이벤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해당 이벤트를 전환목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전화를 거는 경우에도 홈페이지를 경유할 경우 추적이 가능합니다. 위 구글애널리틱스 데이터 예시에서 검색경로 및 소스/매체경로도 추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환목표로 설정하게되면 전환경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의 리포트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경우(병원, 여행사 등) 예약으로 이루어지게 되는경우가 많아, 전화문의가 필수적입니다. 이럴 경우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온라인 전환목표만 추적하는 경우 데이터가 부족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모바일 전화걸기 이벤트를 추적함으로써 구글애널리틱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어려움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구글애널리틱스! 구글애널리틱스의 모바일 전화걸기 이벤트 추적, 지금 당장 적용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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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데이터마케팅회사 바름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진행가능한 캐러셀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캐러셀 광고란 슬라이드형태를 띄도록 구성된 광고 노출 방식으로, 최대 4개의 이미지(추가로 업체로고 1장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로 구성되어 슬라이드처럼 옆으로 밀어서 여러 콘텐츠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광고형태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슬라이드형 광고가 캐러셀광고(Carousel AD)인 것이죠! 그리고 페이스북 스폰서광고에 링크와 행동유도버튼을 추가하여 진행한다면 원하는 링크페이지로 유도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백문의불여일견! 페이스북의 슬라이드형 캐러셀광고 구경한번 할까요?

캐러셀 광고는 여러 광고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단일 광고에 3~5개의 이미지 및 동영상에 제목, 링크, 행동유도버튼을 입력하여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링크를 통한 전환 목표 페이지에 도달하는 경우, 각 이미지에 따라 링크URL를 달리 설정할 수 있어 전환목표 성과와 클릭당 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검색광고 캠페인을 운영중이라면, 페이스북의 슬라이드형태의 캐러셀광고운영을 통해 클릭당 비용에 대한 비교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매체별 특징과 장/단점이 있기에 단순한 비교는 어려울 지라도 소셜미디어의 성과확인에 있어 유입 유저의 전환목표수, 클릭당비용에 따른 단순비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페이스북의 캐러셀 광고는 현재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광고 형태입니다. 최근 동영상을 각 슬라이드에 적용하는 동영상 슬라이드광고도 진행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 형태의 슬라이드 캐러셀광고는 현재 페이스북 노출에만 적용되는 기능으로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도 슬라이드형 동영상 광고(Video Carousel Ad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5월 4일 시작되는 동영상 슬라이드 광고는 현재까지는 테스트를 진행중인 브랜드에서만 진행이 가능한 광고형태로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동영상 슬라이드 광고 진행 브랜드: 멕시칸음식브랜드[타코벨], 미국대형백화점[메이시스], 글로벌 숙박 공유기업[에어비앤비]등

아직 슬라이드 광고를 진행해보지 않으셨다면, 페이스북 파워에디터에 지금 접속하세요!

슬라이드 광고를 통해 페이스북의 직접적인 효과를 확인하세요!

참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rouselformat)

블로터(http://www.bloter.net/archives/255758)

인스타그램(https://vimeo.com/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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